꿈을 바구니에 담아 간직하다 보면!!

지금 참 힘들죠? 근데 내일은 지금보다 덜 힘들거예요

힘든 건 오늘만이 아니다.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 날도 계속될 것이다.

나도작가[직접생각]

“책을 쓰다 보면 자료도 중요하지만, 맞춤법이 더 중요하다.”

duaidot 2025. 12. 22. 06:47

직접 자료를 찾아서 정리 한것임

이 부분은 한국어 문장 구성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어미, 활용, 표기 규칙을 다룬다.
1) 종결어미 ‘요’와 ‘오’의 구별
•  -시오, -이오는 문장을 끝맺을 때 쓰는 마침꼴
•  -이요, -이다는 문장이 이어질 때 쓰는 이음꼴
•  -지요(O) / -지오(X)
•  ‘요’를 빼도 문장이 되면 ‘요’를 써도 되고,
‘요’를 빼면 문장이 안 되면 ‘오’를 써야 한다.
즉, ‘요’는 높임의 기능, ‘오’는 문장 종결 기능을 가진다.
2) 자주 틀리는 활용
•  -이어서, -이었다, -이었습니다가 맞는 표기
•  되다 + 어 = 돼
•  돼서, 됐다, 돼, 됐지만
•  -습-만 쓰고 ‘읍’은 쓰지 않음
•  안(부정 부사) vs 않(부정 보조용언)
•  부사형 접미사 -이 / -히 구별
•  깨끗이, 반듯이
•  솔직히, 쓸쓸히
3) 된소리 표기
•  일꾼, 짐꾼, 날짜, 색깔, 빛깔처럼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은 된소리로 적는다.
4) -잖- / -찮- 구별
•  -잖- = ‘-지 않-’
•  -찮- = ‘-하지 않-’
•  괜찮다(O), 같잖다(O), 시원찮다(O)
5) 합성용언
두 동사가 합쳐져 새로운 의미를 가지면 붙여 쓴다.
•  살펴보다
•  줄어들다
•  찾아가다
•  돌아오다
•  드러내다
•  쓰러지다
반대로, 각각의 의미가 살아 있으면 띄어 쓴다.
6) 어휘 구별
•  옳다(맞다) / 올바르다(바른 상태)
•  점잖다(품위 있음) / 젊잖다(젊지 않다)
•  -지만 / -지마는
•  -하므로(이유) / -함으로(수단)
7) 과거형 ‘었’과 ‘웠’
•  대부분 -었-을 쓰고
•  ‘춥다→추웠다’처럼 원형이 -우다/-ㅂ다일 때만 ‘웠’을 쓴다.

2. 띄어쓰기 규칙
띄어쓰기는 한국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며, 문서에서는 원칙·예외·자주 틀리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1) 기본 원칙
•  모든 낱말은 원칙적으로 띄어 쓴다.
2) 조사·어미·접미사는 붙여 쓴다
•  책이, 책을, 책에서
•  첫째, 둘째
•  홍길동씨
•  걱정되다, 조용하다
단, ‘되다/하다’가 접미사가 아닌 경우는 띄어 쓴다.
3) 보조용언
•  보조용언은 붙여 쓰는 것도 허용
•  먹어보다, 보여주다
•  하지만 보조용언이 아닌 경우는 띄어 써야 한다.
•  던져 주다, 씹어 먹다
4) 잘하다 / 잘 하다
•  잘하다 = 능숙함
•  잘 하다 = ‘잘’이라는 부사가 동사 ‘하다’를 꾸밈
5) 못하다 / 못 하다
•  못하다(형용사) = 수준이 낮다
•  못 하다 = 동작을 하지 못함
6) 불완전명사
•  것, 수, 줄, 바, 데, 때, 때문, 만큼, 뿐 등은 띄어 쓴다.
7) 붙여 쓰는 말
•  이번, 저번, 지난번
•  이것, 저것, 요것
•  이때, 그때, 접때
8)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  너도 이 사람 같이 하여라(X) → 같이는 부사
•  밥 뿐 아니라
•  한 권 밖에 못 읽었다
•  말씀 드리겠습니다(O)
•  사랑 받는(O)

3. 바른말 쓰기
이 부분은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둔다.
1) 주어와 관형절의 올바른 연결
•  나의 살던(X) → 내가 살던(O)
•  주님의 맡기신(X) → 주님이 맡기신(O)
2) 에게 / 에
•  움직이는 대상 → 에게
•  움직이지 않는 대상 → 에
3) 계시다 / 있으시다
•  ‘계시다’는 존재의 높임
•  ‘있으시다’는 소유·존재의 높임
•  “뜻이 계시다(X)” → “뜻이 있으시다(O)”
4) -으로서 / -인데
•  “말씀으로서(X)” → “말씀인데(O)”
5) 너무의 남용
•  너무 너무 예쁘다(X) → 아주 예쁘다(O)
6) -려고 / -려
•  가다 → 가려고
•  풀다 → 풀려
7) -으러 / -으려
•  목적 → -으러
•  의도 → -으려
8) 발음 오류
•  빠르다(O) / 빨르다(X)
•  나는 새(O) / 날으는 새(X)
•  석 장(O) / 세 장(X)

4. 바른 발음법
한국어 발음 규칙 중 특히 혼동하기 쉬운 부분을 정리한다.
1) 꽃이 → [꼬치]
•  [꼬디], [꼬시]는 틀림
2) 밭
•  밭을 → [바틀]
•  밭이 → [바치]
•  밭 안에 → [바다네]
3) 구개음화
•  받침 ‘ㄷ,ㅌ,ㅈ,ㅊ,ㅅ,ㅆ’은 뒤에 모음이 오면 [ㄷ]으로 귀착
4) 된소리 오발음 금지
•  효과 → [효과]
•  사건 → [사건]
•  교과서 → [교과서]
5) 잘못된 발음 예
•  건강(X: 겅강)
•  직접(X: 집적)
•  감기(X: 강기)

5. 맞춤법 시험 문제와 정답
문서 마지막에는 실제로 틀린 문장을 고치는 연습문제 20개가 제시된다.
정답에서는 각 문장의 오류를 다음 기준으로 수정한다.
•  띄어쓰기
•  조사 사용
•  어미 활용
•  표기 오류
•  발음 기반 표기
•  의미 구별
•  높임법
•  합성어/파생어 구별
예를 들어:
•  “들어 가지 마시요(X)” → “들어가지 마시오(O)”
•  “한달(X)” → “한 달(O)”
•  “되서(X)” → “돼서(O)”
•  “있었읍니다(X)” → “있었습니다(O)”
이 문제들은 문서 전체의 규칙을 실제 문장에 적용해보는 종합 복습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