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막심 고리키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넘어가야 겠다.
[작가 소개 – 막심 고리키 (Maxim Gorky)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혁명적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 기본 정보
- 본명: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페슈코프
- 출생: 1868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 사망: 1936년
- 필명 ‘고리키’ 의미: “쓴맛, 쓰라림” → 인생의 고통을 상징
📌 삶과 문학
-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외할머니 밑에서 성장
-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고
→ 구두공장 심부름꾼, 접시닦이, 노동자 등 밑바닥 인생을 체험 - 이 경험을 바탕으로 빈민·노동자·떠돌이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
- 1892년 단편 「마카르 츄드라」 발표 → 작가로 데뷔
- 사회주의 혁명 사상에 영향을 받아 민중의 해방과 인간 존엄성을 강조
- 대표작:
- 『어머니』
- 『유년시대』
- 『이탈리아 이야기』
- 『어느 가을날』 등
👉 고리키는 문학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의 고통을 폭로한 작가로 평가된다.
✅ 작품 감상평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 1. 인간의 비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
이 작품은 가난, 폭력, 방랑,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담담하면서도 강렬하게 묘사한다.
특히 「어느 가을날」에서 등장하는 굶주린 소년과 상처투성이 소녀 나타샤는 사회에서 버려진 인간의 초상처럼 느껴진다.
👉 독자는 등장인물의 비참한 현실을 통해
- 인간이 얼마나 쉽게 사회에서 소외되는지
- 생존이 얼마나 잔혹한 문제인지
를 절실히 느끼게 된다.
💔 2. 고통 속에서도 드러나는 인간성
작품 속 인물들은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따뜻함을 나눈다.
특히 나타샤가 소년을 껴안고 체온을 나누며 위로하는 장면은 인간성의 마지막 불꽃처럼 느껴진다.
👉 아무리 사회가 냉혹해도
➡ 인간은 타인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해진다.
🌌 3. 삶의 의미와 자유에 대한 철학적 질문
「마카르 츄드라」에서는 자유를 갈망하는 집시들의 삶과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대화가 등장한다.
- 인간은 왜 사는가
- 자유란 무엇인가
- 사랑과 속박은 어떻게 충돌하는가
👉 고리키는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문학 속 이야기로 풀어낸 철학적 작가임을 보여준다.
✍️ 4. 사실주의와 낭만주의가 결합된 문체
고리키의 문장은
- 현실 묘사는 매우 사실적이고 거칠지만
- 자연과 인간 감정 묘사는 시적이고 낭만적이다
👉 그래서 잔혹한 현실 속에서도 아름다운 문학적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 개인적 감상 (정리형)
이 작품을 읽으며 인간 삶의 비극성과 동시에 인간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가난과 폭력, 절망 속에서도 사람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려 한다.
고리키는 단순히 불행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 작품은 어둡지만 희망의 씨앗이 담긴 인간 드라마처럼 느껴진다.
✅ 한 줄 핵심 정리
👉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사회의 밑바닥 인생을 통해 인간의 고통, 자유, 사랑, 존엄성을 묻는 현실주의 문학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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