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내용
공습이 있어서 집안으로 뛰어 들어가자 비가 되어 멈출 줄 모르고
주위가 바다와 같이 되어 버린다.
그곳은 자바섬이고, 주위가 바다라서 어디로도 달아날 수 없는 꿈.
🔍 풀이
이것은 내가 전쟁 후 20년 이상이나 지나고 나서 꾼 꿈이다.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종전까지 있었기 때문에 공습의 체험도 있다.
그러나 옛날의 꿈을 꾼 것일까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에서는 제주도에 있던 숙부의 죽음을 알리는 꿈이었다.
숙부는 전쟁 중 자바에 가 있었고 지금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었다.
‘섬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 점이 꿈에 반영된 듯싶다.
공습 후에 비가 내리는 경우는 많기 때문에
비의 꿈도 공습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장마가 계속되면 친척에게 흉사가 있다고
옛부터 일컬어지고 있었던 것을 잊어서는 안되었다.
자바에서 숙부가 제주도로 옮겨 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최근까지 모르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자바에 있던 사람이 달리 없기 때문에
숙부에 대한 현실을 깨달아도 좋았지만
소식을 받을 때까지 나는 모르고 있었다.
💧 비의 상징
비 – 우울한 감정, 청소, 재생을 상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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