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시절, 나라가 혼란스러웠던 때에 문충공 김유의 부인이 특별한 꿈을 꾸게 된다.
꿈속에서 귀한 인물이 대문을 들어오는 모습을 본 것이다. 부인은 그 꿈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다음 날, 꿈에서 보았던 바로 그 인물이 실제로 대문 밖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부인은 놀라면서도 정성을 다해 그를 대접했다.
그 인물은 다름 아닌 훗날 왕위에 오르게 되는 인조였다.
그리고 김유는 이후 인조반정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로 평가받게 된다.
'꿈해몽+이야기[자료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 해가 오른쪽에 있으니 남쪽은 이쪽이다”[이야기] (0) | 2025.12.23 |
|---|---|
| 사냥꾼에게 쫓기던 노루를 구해준다.[이야기] (0) | 2025.12.23 |
| 🌤️ 하늘과 기상의 꿈 (0) | 2025.12.22 |
| 🌙 꿈의 종류와 꿈 판단의 원리 (0) | 2025.12.22 |
| 🌋 재해의 꿈 (0) | 20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