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엮은이) 소개
👤 고도원
- 언론인 출신 작가이자 편집자
- 이 책의 ‘저자’라기보다 정확한 역할은 엮은이
- 시·에세이·명언·종교적 묵상·동서양 고전을 가려 뽑아
👉 하루 한 편, 한 달 한 주제로 묶은 사색집
책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 함석헌, 에릭 프롬, 헤르만 헤세, 강은교, 김용택, 법정, 박노해 등
이미 검증된 사상가·시인의 글이며 - 고도원은 그 글들 사이에
✍️ 짧은 해설과 개인적 체험을 덧붙이는 방식을 취합니다
즉, 이 책의 색깔은
👉 “고도원의 생각”이라기보다
👉 **고도원의 ‘선별 기준’과 ‘삶의 태도’**에서 나옵니다.
2️⃣ 이 책의 구성과 성격
📌 구조적 특징
- 1월: 사랑
- 2월: 긍정적 태도
- 3월: 인내
- 4월: 현재에 충실
… 이런 식으로 월별 인생 주제
각 하루는:
- 짧은 문장(다짐·기도문 같은 문체)
- 인용 글(시, 명언, 고전)
- 엮은이의 짧은 해설
→ 읽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는 책
3️⃣ 감상평 (핵심 해석)
📖 1) “못생긴 나무”의 의미
제목인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화려하고 빠르게 자라는 나무가 아니라,
- 굽고
- 투박하고
- 오래 버틴 나무
가 결국 산을 무너뜨리지 않고 지켜낸다는 비유입니다.
이 책이 반복해서 말하는 삶의 태도도 같습니다.
잘나지 않아도 된다
느려도 된다
대신, 버텨라
📖 2) 이 책은 ‘위로’보다 ‘정돈’에 가깝다
흔한 힐링 에세이처럼
“괜찮아, 다 잘될 거야”를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 고난은 피할 수 없고
- 사랑은 기술이며
- 인내는 훈련이고
- 삶은 결국 태도의 문제라는 점을
조용히, 반복적으로 상기시킵니다
그래서 읽고 나면:
- 울컥하기보다는
- 마음이 차분히 정리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 3) 종교적이지만, 특정 종교에 갇히지 않는다
- 기독교, 불교, 동양고전, 서양철학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음
- “신앙”을 강요하지 않고
👉 삶의 태도로서의 영성을 이야기함
그래서:
- 종교가 있는 사람에게는 묵상집
-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는 인생 노트
로 읽힙니다.
4️⃣ 종합 한 줄 평
- 작가(엮은이)
👉 고도원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고르는 사람이다. - 감상평
👉 이 책은 삶을 바꾸지는 않지만,
👉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로 세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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